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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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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1.01.01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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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의 마주보기]
사진:미래경제뉴스
사진:미래경제뉴스

 

새해 첫날 / 이광희

새해 첫날 아침
서늘한 새벽 공기와 장엄한 일출을 함께 하지 않았다
한 해의 꿈을 이루어줄 소원을 말하지 않았다  

부시시 깨어난 손자와 손녀의 웃는 얼굴을 보며
손자를 가슴에 앉고 축복을 한다
차례로 손녀들도 가슴에 앉고 축복을 한다  

내 한 해가 그렇게 시작했다
지리산에 올라 천왕봉의 일출에 기도하지 않고
정동진에 자리하여 동해의 일출을 기다리지 않았다 

할아버지 할머니와 새 해를 맞으며
어제와 같이 오늘도 행복하기를 바라는
손자 손녀의 행복이 새해 아침의 꿈이다

▶에필로그

물리적인 시간은 구별이 어려울지라도 우리 마음은 새벽과 아침을 구별하고자 합니다.

새해 아침은 언제나 축복의 시간이고 희망과 함께 합니다.

그 어려웠던 코로나의 한해가 가고 2021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한해가 위기의 한해였다면 새해는 기회의 한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코로나가 앗아간 것이 있다면 그걸 극복하면서 얻는 축복도 있을 것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모두가 함께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는 앞면에 위기, 뒷면에 기회라고 쓰여진 동전과 같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더욱 앞당겨지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기회를 잡아 대성공을 이루시는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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