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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지역 기반 AI·블록체인 기술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14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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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지역 기반 AI·블록체인 기술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14팀 수상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0.12.17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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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블록체인 기술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 운영위원들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문승 본부장, 오른쪽 왕안나 팀장)
AI·블록체인 기술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 운영위원들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문승 본부장, 오른쪽 왕안나 팀장)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생 및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AI·블록체인 신규 사업 및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 기반의 제1회 AI·블록체인 기술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이 화상회의 플랫폼과 온라인 스트리밍을 결합하여 비대면 생방송으로 12월 16일 진행되었다. 

경진대회에는 2020년 10월 12일부터 3주간 53개 팀의 제안서가 접수됐으며 이후 서류심사, PT발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 14팀이 확정됐다.

‘AI·블록체인 기술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경남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표준협회, 한국블록체인연구교육원, 부산정보기술협회 공동주관으로 지역 산업계 내 기술 및 디지털 혁신 주도형 인재 양성을 위한 자리로 마련된 행사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정부 지침을 준수하기 위하여 시상 기간과 수상자 모두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수상자들은 온라인으로 시상식에 참여해 수상소감을 나눴다.

AI 분야 대상(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에는 ‘GAN을 활용한 Text to Image 기반 인공지능 시안 생성 서비스’를 기획한 레이아웃 팀(박지섭, 왕덕원, 김가을)이, 블록체인 대상에는 ‘블록체인 게임 블록마블’의 블록마블 팀(김금보, 조욱, 김도훈)이 초대 수상자의 영예를 안았다.

그 밖에도 AI 분야 최우수상은 Eye+팀의 ‘CNN을 활용한 당뇨망막 병증 조기발견 서비스’와 어메이징인텔리전스의 ‘지능형 분리배출 도우미’가 선정됐으며, 블록체인 분야 최우수상은 GG팀의 ‘블록체인 전자 공증 시스템’과 주커버그팀의 ‘대학생 기숙사 공동배달 매칭 플랫폼’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의 시상금은 대상 500만원(2점), 최우수상 200만원(4점), 우수상 50만원(8점) 등 총 2,200만원이 상장과 함께 수여됐다.

경진대회를 주관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문승 ICT기반본부장은 “금번 경진대회는 정보통신분야의 기술력과 창의성을 지닌 아이템을 발굴 육성하여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디지털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며 “이번 경진대회의 수상자를 비롯한 참가자 모두가 부산·울산·경남지역 내 관련 기술과 산업이 한층 더 성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기원한다.”며 축하의 말을 건넸다.

공동주관 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천평욱 데이터AI사업부장은 “부울경 지역 내 신성장동력을 발굴해 지원하는 것에 소임을 다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 밝히며, 4차산업시대 AI와 블록체인 인재양성을 통한 지역혁신에 마중물이 되어준 경진대회 참가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한편 경진대회 1차 심사 통과자에게는 멘토와 네트워킹 데이를 통해 특허, 회계, 법률, IR, 마케팅 등 각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이 지원 되었으며 최종 수상자에게는 AI취업박람회 참여, 국내 AI기업 견학, ICT콤플렉스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취업연계·창업지원과 같은 다양한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경진대회 및 최종결과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2020 ICT 콤플렉스 홈페이지(ictcomplex.modoo.a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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