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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 교육기부컨설팅센터, 3개 기관과 교육기부 컨설팅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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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 교육기부컨설팅센터, 3개 기관과 교육기부 컨설팅 업무협약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0.12.01 12: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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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 교육기부컨설팅센터는 11월 30일 중구 정동에 위치한 상현재에서 동강대학교, 주)브이알덕, 주)한국대학경쟁력연구원 등 3개 기관과 교육부 주관 교육기부 협의체 가입 및 교육기부컨설팅단 업무협약을 맺었다.

교육기부 컨설팅단 교육기부협의체 가입 협약식. 출처:서정대학교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하는 교육기부 컨설팅단 사업은 교육기부 기관 및 기업을 발굴하여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컨설팅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서정대학교는 전문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3개 대학 및 기업의 교육기부협의체 가입은 대학들의 산학협력 강화에 따라 기업과 대학간의 공동 프로그램 개발 등 대학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많은 청소년들이 수혜할 수 있는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특히 전문대학 8개 대학이 참여하는 VR기반의 구강해부학과정을 개발하고 있는 브이알덕(대표 이상화)의 경우 교수창업기업으로 최근 청소년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VR기반의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설계하고 있어 앞으로 교육기부 창의융합컨설팅센터와 협업을 통해 보건의료계열에 관심이 많은 중·고등학생을 위한 ‘해부학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해서 대학들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대학경쟁력연구원(원장 최용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재 산재되어 운영되고 있는 각 대학들의 교육기부 프로그램들을 체계성과 지속가능성을 가지고 운영될 수 있도록 공동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급하는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최근 지자체-대학 협력기반인 지역혁신사업에 광주지역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동강대학(총장 이민숙)의 경우 기계자동화과, 전기과, 드론과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AI기반 미래형 e-모빌리티 전문기술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하면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미래형 프로그램도 함께 개발하여 교육기부 차원에서 보급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의 교육기부 실정은 외국에 비해 기관 및 기업들의 인식과 실제적인 성과 면에서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교육부의 ‘창의, 인성 교육과정’ 도입에 따라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을 키우기 위한 체험활동 중심의 수업방식이 요구되나, 기존의 교육만으로는 한계를 지니고 있어 대학, 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지식의 활용과 인적‧물적 자원의 보다 적극적인 활용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교육기부의 중요성은 점점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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