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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 2020 추계워크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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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 2020 추계워크샵 개최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0.10.25 12: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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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 김경환 주임교수(왼쪽부터 3번째)가 원우들과 광교산 등반에 나섰다. 사진:미래경제뉴스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 김경환 주임교수(왼쪽부터 3번째)가 원우들과 광교산 등반에 나섰다. 사진:미래경제뉴스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은 10월 24일 광교산 일원에서 창업역량과 원우간 협력강화를 위한 '2020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 추계워크샵'을 개최했다.

워크샵에는 글로벌창업대학원 김경환 주임교수를 비롯해 글로벌창업대학원 5기부터 13기까지의 원우들과 G-AEP 과정의 원우 5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진행된 워크샵에서는 광교산 등반을 마치고 원우 소개에 이어 원우간 즐거운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은 창업이론과 실무교육을 병행하는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창의적 도전정신을 갖춘 실전형 창업가와 실무형 창업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창업학전공'과 '창업컨설턴트전공'으로 인재를 육성하는 특수대학원이다. 창업학전공자는 실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를 중심으로 창업을 실현하는 과정이며 창업컨설턴트전공자는 창업보육센터 등에서 센터장과 메니저와의 협업을 통해 입주기업 또는 예비창업자에게 창업에 필요한 여러가지 컨설팅을 수행하는 과정이다. 창업자의 개발 기획서, 팀빌딩, 시장 조사 등 업무 지원 과정을 거치며 창업자를 지원하고 자신의 역량도 키워 나간다.

2014년 9월 개원 이후 총 88명의 창업학 석사를 배출했고 2020년 상반기 재학생 창업자가 46명에 이르며 창업대학원 연차평가에서 S등급에 선정되었다.  

김경환 주임교수는 "우리 대학원이 2014년 개원하여 매년 봄, 가을에 워크샵 행사를 진행해 왔다. 많은 원우님들의 참석에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하면서,

"우리 대학원이 지향하는 것은 우리 역량을 통해 창업기업의 5년 생존율을 높여가는 것이다. 우리나라 창업기업의 5년 생존율이 29% 수준으로 OECD 국가의 평균 5년 생존율에 비해 많이 낮은 최하위 수준이다. 실제 창업을 하는 전공자나 컨설턴트를 하는 전문가 모두 창업기업의 생존율을 높여갈 수 있도록 염두에 두고 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나라가 창업에 대해 많은 인적, 물적 자원을 투자하는 것에 비해 성과가 미흡한 비효율적인 면이 있다. 이를 극복하는 한 방안으로 부산대, 한밭대와 함께 AI, 글로벌 특화 연합창업대학원 트랙도 운영한다. 10명을 선발하여 장학금 지원과 함께 미국 실리콘밸리 4~6주 교육을 시키고 중기부 초기창업패키지 1차 서류심사 면제 등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우수한 인재의 많은 지원이 있도록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은 '2021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을 10월 27일까지 모집 중이며 인터넷 접수는 http://www.uwayapply.com/에서 할 수 있다. 

광교산 정상에서 기념촬영. 사진:미래경제뉴스
광교산 정상에서 기념촬영. 사진:미래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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