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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환율은 제한적 변동성으로 혼조 등락이 쉬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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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환율은 제한적 변동성으로 혼조 등락이 쉬울 전망
  • 손예지 전문기자
  • 승인 2020.10.14 0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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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사진:Pixabay

전일 원달러 환율은 0.3원 올라 1147.1원으로 종가를 마쳤다.

글로벌 약달러 분위기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단기 낙폭이 큰 데 따른 자율적인 되돌림 움직임도 함께 나오면서 강보합권에서 마감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우세가 계속되고, 미국의 추가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긍정적 기대감도 상승하고 있어 약달러 분위기는 중장기적 흐름을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대응에 있어서도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과 우리나라 상황으로 보아 위안화 강세 현상과 원달러 환율의 위안화 동조 상황도 연속성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 주식시장은 약보합권 흐름을 보였다. 코스피 지수는 0.58포인트 0.02% 내린 2403.15포인트로 거래를 마쳤고, 코스닥은 1.58포인트 0.18% 하락하여 871.92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의 수출지표가 호전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중국 경기 회복 기대감이 향후에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 회복 기대감과 함께 위안화의 강세도 예상되므로 원달러 환율도 단기적 변동성을 보인다 할지라도 결국 중기적 관점에서 하락의 방향이 쉽다.

14일의 환율은 최근의 낙폭을 안정화시키는 흐름으로 상승이나 하락 모두가 제한될 수 있다. 약달러 분위기와 낙폭에 따른 되돌임 움직임의 상호작용으로 제한적 변동폭 내에서의 혼조 등락이 쉬울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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