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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순천만국가정원 블루차 문화 산업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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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순천만국가정원 블루차 문화 산업전 개최
  • 이에렌 기자
  • 승인 2020.10.04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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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11일 양일간 차문화의 본고장 순천에서 '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 주관
사진: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

우리 전통 녹차의 차 문화를 알리고 차 산업 활성화 및 세계적 교류에 기여할 '2020 순천만국가정원 블루차 문화 산업전'이 차 문화의 본고장인 아름다운 순천만에서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다.

이 행사는 (사)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이사장 장미향) 주관으로 우리 녹차 문화의 우수성과 역사성을 대내외에 홍보하고, 생활 다도 시연으로 지역 차 문화와 산업 발전을 도모하여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7월부터 진행해 온 국가인증 다도인성 예절지도사, 제다사 양성과정은 우리 차 문화의 우수성을 이해하고, 진화하는 차 문화 콘텐츠와 상품 트렌드 파악 등 새로운 창업 아이템 개발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이번 2020 순천만국가정원 블루차 문화 산업전도 호평을 받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행사 첫날인 10일에는 사찰음식 전시, 다식 전시와 함께 녹차와 발효차에 대한 제다인 품평, 전문가 품평이 이루어진다. 

11일에는 다화, 찻자리 전시와 함께 효사랑 다도인성 발표대회, 일반인 품평, 품평결과 발표 등이 진행된다. 

행사는 코로나19 관련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이루어지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회식과 폐회식은 열지 않는다. 

장미향 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 이사장은 "차 문화 산업전을 더욱 발전시켜 우리 녹차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우리 차만의 강점을 살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오랜 사회적 거리두기에 힘들어하는 분들이 다도와 함께 위안의 시간을 가져보기를 희망한다. 초의 스님의 '혼자 마시는 차는 신의 경지'며 '둘이 마시는 것은 고적한 승의 경지'라는 힐링의 경지를 함께 느껴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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