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세자리 신규 확진자 계속, 마스크 착용이 1차 예방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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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세자리 신규 확진자 계속, 마스크 착용이 1차 예방 요건
  • 이에렌 기자
  • 승인 2020.09.1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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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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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9월 1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45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2,657명(해외유입 3,04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33명으로 총 19,543(86.26%)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2,74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60명이며,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72명(치명률 1.64%)이다.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62명, 경기 52명, 충남 9명, 인천 7명, 경북 6명, 경남 3명, 부산과 대구 각 2명, 대전과 광주가 각 1명 등 총 145명으로 나타났다. 해외유입 감염자는 검역단계 신규 확진자 2명, 지역사회 격리 중 발생자 6명 등 8명이다. 이로써 하루 신규 확지자는 전체 153명으로 집계되었다.

신규 확진자가 100명대에서 두자리수로 쉽게 내려서지 못하고 있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의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고 인접 지역인 충남도 신규 확진자가 많은 편이다. 

전 국민이 대다수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고 있어 급격한 집단감염이 나오진 않고 있지만 식사나 간식, 음주 등 시간에는 마스크를 벗을 수 밖에 없어 이러한 과정에서의 집단감염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지난 29일에 있었던 대구 동충하초 사업설명회에서는 27명이 모인 중에 단 1명만 감염을 피했고 26명이 확진자로 판명되었다. 감염을 피한 1명은 단 한번도 모임 중 마스크를 벗지 않았고 나머지는 마스크를 벗고 수박을 함께 나누어 먹었다고 한다. 그 수박을 먹는 시간이 집단감염의 요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스크 착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다만 만 36개월 미만의 어린아이들에게는 호흡기 발달이 덜 이루어질 수 있어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지 않고 있다. 어린이들은 엘리베이터나 다중이 모인 장소에서의 잠깐 착용 외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전국민의 생계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코로나19의 신속한 종식을 위해 국민의 방역지침 협조가 더욱 절실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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