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고·프리랜서 70만명 대상 긴급지원금...20만원 특별돌봄 지원 초등생까지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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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고·프리랜서 70만명 대상 긴급지원금...20만원 특별돌봄 지원 초등생까지로 확대
  • 이아영 기자
  • 승인 2020.09.10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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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4회 고용노동부 추경안 주요내용. 출처:고용노동부
2020년 제4회 고용노동부 추경안 주요내용. 출처: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특수고용근로자(특고)와 프리랜서, 미취업 청년 구직자 등에게  1인당 50만~150만원의 현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소득이 감소한 특고·프리랜서 70만명과 미취업 청년 20만명이 고용안정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 긴급고용안정지원금 150만원을 받은 특고·프리랜서 50만명에게는 추가로 50만원을 지원하고, 최근 소득이 감소한 신규 신청 특고·프리랜서 20만명에게는 15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채용 축소와 연기, 구직기간 장기화 등으로 인해 적극적 구직활동 의사가 있음에도 취업하지 못한 저소득 청년을 대상으로는 청년특별구직지원금을 1회 50만원 지원한다.

가족돌봄휴가기간을 당초 10일에서 20일로 연장(한부모는 10→25일)하고, 20만원씩 지원하는 특별돌봄 지원대상을 만 7세 미만에서 초등학생까지로 확대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피해가 큰 업종과 직종에 집중해 최대한 두텁게 지원하는 피해 맞춤형 재난지원 성격의 추경"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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