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론교육협회, KOSPO 드론조종사 교육연수 성료
상태바
한국드론교육협회, KOSPO 드론조종사 교육연수 성료
  • 이아영 기자
  • 승인 2020.08.05 22: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년 KOSPO 드론조종사 교육연수 후 단체사진. 사진:미래경제뉴스
2020년 KOSPO 드론조종사 교육연수 후 단체사진. 사진:미래경제뉴스

한국드론교육협회(회장 김정윤)는 8월 5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남부발전(주) 재난관리부의 드론 직무연수를 성공리에 진행했으며 올해는 특히, 재난관리부와 함께 보안정보전략처 비상계획부 등에서 참석하여 더욱 뜻 깊은 교육이 되었다고 밝혔다.

하동발전본부에서 진행된 이번 직무연수의 교육과정에서는 현재 국내 국가 주요시설에서 드론 테러 대응 능력이 매우 부족함을 설명하고, 불법드론의 운용에 대한 피해 사례와 현황에 대해 보여주면서 감시, 추적 레이더와 안티드론, Jammer 기술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군사용으로 개발된 드론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접어들어 다양한 산업분야에 사용되고 있으며, 전천후 시설점검, 건설 현장, 지도, 농약살포, 영화촬영, 드론 택배, 재난 감시, 다양한 데이터 수집, 전술 등 민, 관, 군 외 많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자료 : 국토부 드론 활성화 컨퍼런스
자료:국토부 드론 활성화 컨퍼런스

김정윤 회장은 “특히 올해는 COVID-19 사태와 여러 자연재해, 사회재난 등에서 드론의 활약이 커지고 있지만, 국내 원전(한빛, 월성, 고리) 상공의 드론 비행, 제주 공항 및 정석비행장의 드론 비행, 국내외 국가 중요시설 도촬 및 크고 작은 테러에 사용되는 드론으로 인해 매우 위협적인 점도 사실이다. 드론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따른 피해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국가 주요시설의 기존 TOD 시스템만으로는 영내로 진입하는 드론과 같은 비행물체의 탐지가 불가하므로 노후된 TOD 교체 및 해안에 적합한 감시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휴대용 안티드론건으로 재밍하는 이미지. 자료:삼정솔루션
휴대용 안티드론건으로 재밍하는 이미지. 자료:삼정솔루션

이번 연수는 멀리 삼척발전본부와 남제주발전본부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여 해안 경비와 보안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이 매우 도움이 되었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연수과정에서 드론조종 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미래경제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