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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자 20명대로 감소했으나 해외발 불씨 안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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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자 20명대로 감소했으나 해외발 불씨 안고 있어
  • 이에렌 기자
  • 승인 2020.07.27 13: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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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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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2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6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4,175명(해외유입 2,30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5명으로 총 12,905명(91.0%)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97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99명(치명률 2.11%)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6명, 경기 2명, 부산 1명  등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검역확진자 7명, 자가격리 중 확진자 9명 등 총 16명이다.

주말에 하루 확진자 100명을 넘어서기도 했으나 해외 교민 입국에 따른 일시적 증가로 관리되면서 확진자는 다시 20명대로 내려왔다. 

하지만 불씨는 꺼지지 못하고 여전히 살아 있다. 최근 신규 확진자가 급증한 부산발 러시아 선원 집단감염이 이미 n차 감염으로 나타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수도권으 산발적 감염도 불씨가 남아 있다. 신규 확진자 0으로 내려서지 못하고 꾸준히 신규 확진자가 나오면서 언제든 슈퍼 감염의 우려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미국은 연일 하루 사망자 1천명을 넘기며 큰 타격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422만 962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존스홉킨스대 통계를 AFP통신이 전했다.

일본도 신규 확진자가 그다지 줄지 못하고 있다. 26일 하루 동안의 신규 확진은 835명이 늘어났다. 일본 당국은 몸상태가 좋지 못하면 출근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

국내의 상황은 아직 위험 요인을 가지고 있으나 방역 당국의 관리 수준으로 이어오고 있지만 해외의 사례는 걷잡을 수 없어 장기적 관점의 생활방역을 통해 극복하는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생활화 등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자발적인 거리두기 실천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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