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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해외 재확산세 지속 중, 생활 속 방역으로 장기전에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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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해외 재확산세 지속 중, 생활 속 방역으로 장기전에 대비해야
  • 이에렌 기자
  • 승인 2020.07.20 13: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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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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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2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3,771명(해외유입 2,06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6명으로 총 12,572명(91.3%)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90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9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96명(치명률 2.15%)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2명, 광주와 전남 각 1명, 해외유입 확진 22명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경각심도 함께 증가하며 신규 확진자수는 상당폭 감소세를 보였다. 국내 상황은 아쉬운대로 관리가 되는 상태로 유지되고 있지만 해외의 사례는 그다지 우호적이지 않다.

가까운 일본의 경우 하루 감염자 511명이 확진되며 누적확진자가 26,137명이 되었고, 누적 사망자는 999명에 이르렀다. 도쿄를 비롯해 오사카, 가나가와, 사이타마, 홋카이도, 지바  현등에서 다수 환자가 이어지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7월 20일 09시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4,351,329명에 이르고, 사망자가 603,577명이라고 밝혔다. 특히 미국은 누적 확진자가 370만명을 넘었고 사망자도 14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사태는 국내 방역의 우수한 성과나 노력에도 장기전이 불가피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전세계의 재확산 유행 속에 우리나라만 청정지역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장기적인 대응 태세를 갖추고 생활 속 방역을 철저히 하며, 개인 위생수칙의 준수, 마스크 쓰기 및 손씻기 생활화, 자발적인 거리두기 실천 등이 코로나19의 광범위한 확산을 막고 자신의 건강과 가족, 지역사회를 보호하는 중요한 선택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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