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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치안드론 전문가 워크숍 7월 18일 제주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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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치안드론 전문가 워크숍 7월 18일 제주에서 개최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0.07.1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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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론민간조사연구학회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대비 미래 치안드론 비전 공유
치안드론 이미지. 출처:한국창의과학진흥협회
치안드론 이미지. 출처:한국창의과학진흥협회

(사)한국창의과학진흥협회와 한국드론민간조사연구회가 주최하는 2020년도 치안드론 전문가 워크숍이 7월 18~19일 제주 갤럭시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로 치안 및 방역에 드론의 역할이 더욱 증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드론전문가, 자문위원 등 관계자들의 의견을 모으고 미래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워크숍에서는 전문가의 기조 강연과 참가자들의 네트워킹 시간을 가지며 미래 치안드론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세션1에서는 경찰대학 이병석 경정이 '경찰드론 발전방안'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고 이어서 경찰청 이동환 총경이 '경찰청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한다. ETRI 임채덕 박사의 'DNA+DRONE' 강연과 경찰대학 강욱 교수의 '학계 연구 소개'가 이어진다.

세션2에서는 법제연구원 박세훈 박사의 '드론 관련 법률 및 입법방향', 아이버디 탁승호 대표의 '표준화, 인증 분야 경찰의 역할', 인재개발원 이동규 교수의 '드론 사고조사 등 추진사항 소개', 한국창의과학진흥협회 권희춘 회장의 '치안드론의 발전화 소회' 강연이 이루어진다.

세션3에서는 유콘시스템 송재근 대표의 '드론 기업 현실과 경험 공유', 제주도 박찬혁 스마트시티 팀장의 '자치단체(제주도) 드론 실증 사례', 두타 이동국 대표의 '안티드론 최신기술 및 경찰 적용방안', 클로버 최태인 대표의 '한국형 GCS, 플랫폼 경찰 적용'에 대해 강연한다. 

세션4에서는 참석자들의 자유토론을 통해 치안드론의 미래를 진단하고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한국창의과학진흥협회 권희춘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어려움이 생겼지만 드론의 활용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유망 산업으로 성장해가고 있는 드론을 치안드론에 접목하는 비전을 공유하고자 한다.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행사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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