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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스타트업 정책 로드맵` 연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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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스타트업 정책 로드맵` 연구 착수
  • 이아영 기자
  • 승인 2020.06.15 14: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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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스타트업 정책 로드맵’ 착수 영상회의 개최
아세안과 체계적인 스타트업 협력 구축을 위한 초석 마련에 기여
사진:Pixabay
사진:Pixabay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와 창업진흥원(원장 김광현, 이하 창진원)은 6월 15(월) 아세안과의 체계적인 스타트업 협력 사업 구축을 위한 ‘한-아세안 스타트업 정책 로드맵’ 수립 공동연구 착수회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스타트업 정책 로드맵’은 작년 11월 부산에서 개최됐던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동 의장 성명에 반영된 `한-아세안 스타트업 파트너십` 이행을 위한 후속 조치이다. 이는 스타트업 생태계 정책과 현황 조사를 바탕으로 아세안 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향후 아세안과 체계적인 스타트업 협력 사업을 구축해 나가는 초석 마련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영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된 이번 착수 회의는 아세안 10개국 중소기업조정위원회 대표, 한-아세안 11개국의 스타트업 정책 수립을 담당하는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TF가 참여했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스타트업 담당자도 참관했다.

이번 착수회의에서 우리나라는 정책 로드맵 마련 추진방향과 향후일정, 조사와 협력 방향 등을 발표*하고, 아세안 국가들과 심층적인 토론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아세안 10개국과 긴밀하게 협의해 이번 연구의 전반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 우리측은 아세안사무국 협의 하에 로드맵 연구범위 및 역할, 연구진 구성, 향후일정 등을 담은 책임범위(TOR:Terms of Reference), 착수보고서 및 창업 생태계 조사 설문안을 마련 발표

한편, 한-아세안 11개국은 착수회의 개최를 계기로, 상호 간에 스타트업 정책에 대한 이해도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각 나라의 스타트업 정책과 현황을 간략히 공유하는 기회도 가졌다.

중기부 양승욱 국제협력과장은 착수회의 개회사를 통해 “한-아세안간 스타트업 협력은 아세안 지역내 민간주체 간 개방형 혁신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성장 발판 마련(Scale-up)과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에 크게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한-아세안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이번 한-아세안 스타트업 정책 로드맵 착수 회의를 시작으로 아세안 각국 TF 연구진과의 연구협력 기반을 견고히 해서 공동연구를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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