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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 이동 신속통로, 아세안 국가로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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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 이동 신속통로, 아세안 국가로 확대 추진
  • 이아영 기자
  • 승인 2020.06.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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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장관, 특별 아세안+3 경제장관 화상회의 참석
기업인 이동 보장, 시장개방 확대, 포스트 코로나 협력 등 제안
특별 아세안+3 경제장관 화상회의. 출처:산업통상자원부
특별 아세안+3 경제장관 화상회의. 출처: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은 6월 4일(목) 개최된 「특별 아세안+3 경제장관* 화상회의」에 참석하여, 코로나19 현황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경제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아세안+3 경제장관 공동성명 채택에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경제장관회의는 지난 4월 개최된 「아세안+3 특별 화상 정상회의」에서 정상들이 합의한 경제 분야 협력 관련 이행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성 장관은 금번 장관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정상회의에서 강조했던 ‘필수적 기업인의 국가간 이동 보장’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향후 코로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아세안+3 국가 간 협력방향으로 ①시장개방 유지·확대 및 상품·서비스의 이동 원활화, ②기업인의 필수적 이동 보장, ③코로나 이후를 대비한 협력 확대 등을 제시하였다.

특히 기업인 이동 보장과 관련하여, 현재 한-중간 시행중인 ‘기업인 이동 신속통로’를 우리 기업들의 진출 수요가 많은 ASEAN 역내 다른 국가로 확대하자고 제안하였으며, 포스트 코로나 대비 협력방향으로는 디지털경제 활용, 산업기술·표준 협력 플랫폼 구축·활용 그리고 K-방역 경험공유 및 방역 관련 산업협력 확대 등을 제시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아세안+3 경제장관은 공동성명을 통해 필수재화의 원활한 이동을 위한 비관세장벽 및 무역제한조치 자제, 필수 기업인 이동 보장을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 디지털 경제를 통한 중소기업 역량강화, RCEP 서명을 통한 역내경제통합 강화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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