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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의과학진흥협회, 포스트 코로나 대비 2020년 치안드론 전문가 워크숍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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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의과학진흥협회, 포스트 코로나 대비 2020년 치안드론 전문가 워크숍 개최 예정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0.05.1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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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론민간조사연구학회와 함께 7월 18~19일 제주도 갤럭시 호텔에서 개최
포스트 코로나 대비 미래 치안드론 비전 공유

(사)한국창의과학진흥협회와 한국드론민간조사연구학회는 오는 7월 18~19일 제주시 갤럭시 호텔에서 '2020년 치안드론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사태로 치안 및 방역 드론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 드론전문가, 자문위원 등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워크숍에서는 전문가 강연과 유관기관 임직원들의 네트워킹 시간을 갖고, 미래 치안드론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지난 4월 16~22일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벤처캐피탈리스트 36명을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유망산업 조사에서 드론 분야의 경쟁력이 기술 선도국을 100으로 가정했을 때 61을 나타내 아직 낮은 수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문제점으로는 기초 원천기술 부족(34.7%)과 정부 규제와의 충돌(19.5%) 등이 꼽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유망산업 분야로는 TECHNOLOGY를 주목한다고 밝혔다. 이는 교통 및 모빌리티(Transport&Mobility), 에듀테크(Edu-tech), 클라우드(Cloud), 헬스케어(Healthcare), 네트워크(Network), 온오프라인 결합(O2O) 물류·유통(Logistics), 제조기술(Operational tech), 녹색산업(Green industry), 콘텐츠미디어게임(Yolo비즈니스)의 영문 머리글자를 조합한 키워드 개념이라고 전경련은 설명했다.

드론 산업은 교통 및 모빌리티, 물류·유통, 교육, 녹색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융합 기술로 적용될 수 있어 정부에서도 4차산업혁명 시대의 8대 선도사업의 하나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한국창의과학진흥협회 권희춘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행사가 취소되고 어려움이 있었지만 드론 산업의 응용 분야는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제주도 워크숍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 드론의 발전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자 한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은 참가등록 페이지에서 등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창의과학진흥협회 김소정 이사(010-3389-2684)에게 문의하면 된다. 

참가등록 페이지 https://forms.gle/QUiBW9BEF4DuYpA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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