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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수도권 집단 감염 우려 여전, 해외 유입 확진자도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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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수도권 집단 감염 우려 여전, 해외 유입 확진자도 증가세
  • 이에렌 기자
  • 승인 2020.03.26 12: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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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사진:Pixabay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월 26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9,241명(해외유입 284명)이며, 이 중 4,144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104명이고, 격리해제는 414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

3월 26일 00시 기준 코로나19 관리 현황. 출처:질병관리본부
3월 26일 00시 기준 코로나19 관리 현황. 출처:질병관리본부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은 대구 26명, 경기 14명, 서울 13명. 경북 12명, 대전 6명, 인천과 충북 충남이 각 1명, 공항 검역 확진자 30명 등이다.  검사가 진행 중인 대상자는 14,369명이다.

대구, 경북 지역과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의 소규모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고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확진자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해외 유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오후 7시 기준 유럽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4만명에 이르렀다는 보도가 있었다. 사망자 수는 14,000명에 육박했다.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독일, 영국 등 많은 국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세다.

CNN방송은 25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진자가 6만5천명을 넘었다고 보도했다. 사망자도 921명으로 집계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을 늦추기 위한 자택 대피령이  확대되고 있다. CNN은 이번 주중에 미국 인구의 55%에 이르는 1억8천만명이 자택 대피 명령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코로나19 치명률이 2~3주 뒤 정점을 이룰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수도권과 대구, 경북 지역의 불씨가 남아 있고 해외 유입 사례도 증가함에 따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전이 될 우려를 사고 있다. 보다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코로나19 종식을 앞당겨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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