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4-07 19:42 (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적극 동참 필요...소규모 지역 감염 불씨 여전
상태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적극 동참 필요...소규모 지역 감염 불씨 여전
  • 이에렌 기자
  • 승인 2020.03.17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월 17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8,320명이며, 이 중 1,401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84명이고, 격리해제는 264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

3월 17일 00시 기준 코로나19 관리 현황. 출처:질병관리본부
3월 17일 00시 기준 코로나19 관리 현황. 출처:질병관리본부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은 대구 32명, 경기 31명, 서울 12명, 경북 2명, 인천과 경남이 각 1명, 해외에서 입국하는 검역 확진 2명 등이다.

격리해제는 264명이 증가하여 1401명이 되었으며 사망자도 6명이 증가한 81명으로 집계되었다. 검사가 진행 중인 대상자는 17,291명이다. 

추가로 확진되는 확진자 수는 진정국면에 있으나 서울과 경기 사례에서 보듯 다중시설에서의 소규모 집단 감염은 여전히 불씨를 안고 있다. 성남시 '은혜의 강' 집단 감염 사례나 서울시 콜센터 감염 사태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모두가 자신의 위생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천되지 않으면 급격한 지역사회 전파로 확산될 수 있다는 증거를 보여준다. 

글로벌 확산세는 아직 진정되지 않고 있어 확지환자 발생국가가 137개국에 총 환자수 170,177명, 사망자 6,990명에 이르렀다. 국내 확진환자 증가 속도는 진정 국면에 있으나 글로벌 확산이 빨라짐에 따라 해외에서의 역 유입 우려감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23일 개학으로 예정되었던 학교 개학일을 4월로 연기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국민예방행동수칙을 준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여 이 어려운 시기를 다함께 배려하는 마음으로 이겨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