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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인터렉티브, 모컴테크와 국내·해외 공식 판매처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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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인터렉티브, 모컴테크와 국내·해외 공식 판매처 계약 체결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0.03.0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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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컴테크 하드웨어에 요요인터렉티브 콘텐츠 접목으로 국내 시장 및 해외 시장 공동 개척 예정
왼쪽부터 모컴테크 최해용 대표와 요요인터렉티브 이경주 대표가 계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미래경제뉴스

VR·AR 기술 실감형 인터렉션 시스템 전문기업 (주)요요인터렉티브(대표 이경주)는 VR 영상기기 전문 (주)모컴테크(대표 최해용)와 모컴테크 제품을 국내외에 판매하는 공식 판매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VR·AR 산업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모컴테크의 VR HMD, AR 글라스, 홀로그램시스템(SR VISION) 등에 요요인터렉티브의 실감 콘텐츠를 점목해 국내 시장과 해외 시장을 공동 개척하는데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요요인터렉티브는 VR·AR 기술의 실감형 인터렉션 콘텐츠 기업으로 전시관·박물관 콘텐츠, 박물관용 어린이 3D 애니메이션, 인터렉션 게임, 인터렉티브 모션그래픽 등을 제작해 왔다. 안동 유교랜드의 인터렉션 콘텐츠 제작, 농촌진흥청 잠사곤충박물관 홍보영상 및 체험형 콘텐츠 제작과 함께 교육용 VR·AR 문화체험과 재난 안전 교육, 군과 경찰을 대상으로 하는 국방용ㆍ치안용 훈련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젝트도 수행해 왔다. 요요인터렉티브는 2019년 사천에어쇼에서 'VR WING VER.1.0'을 출시하였고, 공군사관학교 스페이스챌린지에 참가해 '군사격훈련 VR 가상훈련시스템'을 선보인 바 있다.

모컴테크는 30년 역사의 광학 및 스크린 개발회사로 순수 국내기술에 의한 VR·AR HMD를 개발했으며 VR 관광체험장치, VR 시네마 시스템 등도 공급하고 있다. 렌즈를 만들던 광학회사에서 프로젝터 스크린 전문회사로 발돋움하여 '하이파워스크린'과 '양면스크린'으로 3년 연속 CES 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  이에 멈추지 않고 포켓 VR 뷰어, 시뮬레이션 커브드스크린 등을 개발하여 5G 시대의 킬러 콘텐츠로 부각될 VR·AR 콘텐츠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왔다. 세계 30여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영상기기 기술의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요요인터렉티브 이경주 대표는 "올해는 5G상용화와 함께 다양한 VR·AR 콘텐츠가 시장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하며 요요인터렉티브도 교육, 전시, 시뮬레이터 등 콘텐츠의 질적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번 계약으로 모컴테크의 우수한 하드웨어에 요요인터렉티브의 실감 콘텐츠를 입혀 요요인터렉티브만의 독특한 제품군을 만들어 국내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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