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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호수공원, 서남권 대표 명소 거리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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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호수공원, 서남권 대표 명소 거리로 만든다
  • 이에렌 기자
  • 승인 2020.01.30 1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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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시설용지 2.6만m2중 우선 특별계획구역(1.6만m2) 민간사업자 공모
문화 및 집회시설, AR/VR, 상업(카페, 판매)시설 등으로 명소거리 조성
3월3일 사업설명회, 5월8일 사업신청서 접수, 5월 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김세용)는 연간 약 370만명이 방문하는 마곡지구 서울식물원 서측 호수공원변 지원시설용지(약550m, 2.6만m2)에 2025년까지 생활지원 기반과 함께 ‘문화특구의 역할을 하는 여가문화 중심의 창조적이고 역동적인 공간을 형성’하여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공간으로 서울의 서남권 대표 명소 거리를 조성한다.

마곡도시개발사업지구는 지하철5호선, 9호선과 공항철도가 경유하여 서울 도심과 20분(약 13km), 강남과 40분(24km) 거리에 위치하며,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 수도권 광역교통망과 직결되어 있는 서남권 관문지역으로 첨단산업, 주거,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지속가능한 미래형 스마트시티로 조성 중이다.

이번에 우선 공모하는 특별계획구역은 호수공원변 거리 약 550m중 230m, 1.6만m2이며, 전시장, 공연장, AR/VR 및 어린이시설과 함께 특색 있는 상업시설 등이 어우러지는 명소거리로 조성되어, 지역주민, 서울식물원 방문객 및 산업단지 연구원 등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SH공사는 서울식물원 수변공간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 조성을 위해 ‘17. 8월부터 10회 이상의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대상지에 대한 명소 조성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였다.

아울러 명소화를 위해서는 지역 명칭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사업자가 지역자산 전략화가 가능한 명칭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에 조성되는 곳을 제외한 나머지 320m구간 9개 필지 1단계 공모결과를 지켜본 후 특별계획구역과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계획할 예정이다.

민간사업자가 반드시 설치해야 하는 시설은 여가문화 중심의 도시 수요변화에 부응하는 프로그램 반영이 가능한 문화 및 집회시설(전시장, 공연장 등)과 서울식물원 호수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실ㆍ내외 전망시설 등이며, 그 외 호수공원변에 위치한 건물 1층은 가로활성화(카페, 판매시설 등) 용도 시설을 의무적으로 50%이상 설치해야 한다.

*문화 및 집회시설(공연장, 전시장 등) : 전체 연면적 약 4,400㎡(약 1,300평)을 반영

*실ㆍ내외 전망시설 : 호수공원변에 위치한 모든 건물 3층에 외부 테라스 공간 조성(실외형)하고 후면부 건물은 건축물 최상층내에 실내 전망공간 1개소 이상 설치

조감도. 출처:서울시
조감도. 출처:서울시

서울시와 SH공사는 민간사업자의 창의적인 사업계획 제안을 극대화하기 위해 평가 총점 1,000점 만점에 사업계획 평가에 800점을 부여하여 지역명소 공간 조성 및 관리ㆍ운영 등 지속가능한 활성화 관점에서의 사업계획안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공모지침서 등 ‘마곡지구 서울식물원 서측 명소화부지 민간사업자고 공모사업’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김선순 지역발전본부장은 “연간 370만명이 방문하고 있는 서울식물원과 연계하여 호수공원 서측에 특화된 디자인의 건물과 문화가 어우러져 미래의 먹거리 창출이 가능한 명소화공간을 조성”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지역자산전략화를 실현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어디를 제시하는 민간 사업자를 공모를 통해 마곡지구 서울식물원 명소화를 실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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