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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대학교 드론학과, 실기 위주 특성화 교육으로 차별화...실무경력 교수 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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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대학교 드론학과, 실기 위주 특성화 교육으로 차별화...실무경력 교수 초빙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0.01.18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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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에서 유일한 드론 전공 학과로 실기 위주 특성화 교육 실시
지역사회와 손잡고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등 프로젝트 수행
내실 있는 교육을 담당할 실무경력 교수 초빙

광주 동강대학교 드론과는 광주·전남·전북 지역 전문대학의 최초 드론학과로 국가 신 성장 동력사업인 드론을 창의적으로 운용할 전문 기술인 양성을 위해 특성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실기 위주의 NCS 기반 교과과정 운영을 통해 드론제작, 컴퓨터시뮬레이션, 실내외 조종실습, 임베디드 프로그래밍, 센서처리 프로그래밍, 무선통신 프로그래밍, 스마트 어플 프로그래밍 등 드론 소프트웨어 교육과 드론 관련 창업을 지원하는 교육이 이루어진다.

드론학과를 이끌고 있는 학과장 김기원 교수는 드론을 새로운 학문 분야로 끌어올리는데 이바지한 공로로 ‘대한민국 인물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김 교수가 재직 중인 동강대 드론과는 광주지역에서 유일한 드론 전공 학과이다.

김기원 교수는 지난 3년간 광주 북구와 손잡고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을 수행하였다. 본 사업은 드론과가 중심이 되어 3억 6천만원의 사업비로 NCS 기반 드론 활용 전문 인력 90명을 양성하였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입교식. 출처:동강대학교

SW교육이 초등학교에서 중학교까지 의무화됨에 따라 관련 교육 분야 인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드론을 활용한 에듀테인먼트 SW코딩 강사 양성’에 나선 것이다. 김기원 교수는 “SW교육을 컴퓨터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용 드론과 같은 에듀테인먼트 로봇을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시켜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는 인력양성 사업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드론과는 광주 31사단과 드론분야 협약을 체결하여 교육장비 및 교육시설을 공동으로 사용하기로 하였으며, 광주 북구가 운영하는 드론 경기장도 야외 체험장으로 활용해 현장 경험을 풍부하게 쌓게 할 계획이다.

31사단 드론실습장 '온빛누리' 완공식에서 광주시장, 31사단장과 학생들 기념촬영. 출처:동강대학교
31사단과 협약식을 맺고 드론장비를 관람하고 있다. 출처:동강대학교

“드론은 4차 산업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산업입니다. 드론 하면 단순히 조종하고 날리는 기술만 있는 게 아니라 정보통신기술(ICT)이 융합되어 있다는 점 잊지 마세요.” 김기원 교수는 동강대학교 드론과가 앞으로 드론 분야의 랜드마크 학과로 자리 잡기를 바라고 있다. 미래 신성장 동력, 드론의 발전을 이끄는 그의 선구자적 마인드가 큰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드론과는 드론공간정보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때에 이 분야에 대한 내실 있는 교육을 담당할 교수를 초빙하고 있다. 실무경험이 있는 석사학위 소지자는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동강대학교 홈페이지(http://www.dkc.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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