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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미래 유망 핵심 원천기술 개발 투자방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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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미래 유망 핵심 원천기술 개발 투자방향 확정
  • 이아영 기자
  • 승인 2020.01.0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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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조 1,929억 원 규모 R&D 사업 종합시행계획 확정 발표
바이오(4,348억 원), 나노·융합기술(2,535억 원), 기후·에너지(1,487억 원) 등 미래유망 원천기술분야 지원 강화
ICT 경쟁형(챌린지) 방식 R&D 확대 및 부처 간 협업 강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총 5조 1,929억 원 규모의 2020년도 과학기술·ICT 분야 R&D사업 종합시행계획을 확정‧발표하였다.

이번 종합시행계획은 과기정통부 전체 연구개발(R&D) 예산 8조 5,029억 원 중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직할 출연연구기관 연구운영비 등을 제외하고, 과학기술 분야 4조 1,524억 원, 정보통신(ICT) 분야 1조 405억 원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연구(15,312억 원), △원천연구(16,804억 원), △ICT 연구개발(8,121억 원), △R&D 사업화(2,309억 원), △인력양성(2,087억 원), △R&D 기반조성(7,296억 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2020년도 과학기술·ICT 분야 R&D사업 종합시행계획은 ‘제4차 과학기술기본계획’, ‘정부 R&D 중장기 혁신전략’ 등 최근 과학기술‧ICT 정책에 발맞추고, 저출산·고령화, 재난·안전·환경, 저성장 등 국가·사회문제 전 영역에서 과학기술·ICT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자 중심 창의․도전 기초연구 지원 확대, △지속적인 연구생태계 혁신 및 연구역량 강화, △미래 신산업 핵심 원천기술 개발 강화, △「5G+ 전략」의 핵심산업․서비스에 대한 신규투자 강화, △ICT 경쟁형 R&D 확대 및 부처 간 협업 강화, △R&D를 통한 편익 증진 및 공공 연구성과 사업화, △핵심 과학기술 인력양성 및 과학기술 기반조성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2020년도 과학기술·ICT 분야 R&D사업 종합시행계획은 지속적인 연구 생태계 혁신 및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기초·원천․ICT분야 핵심 기반기술 개발과 융·복합을 통해 미래산업 선도 및 혁신성장을 창출하며, 우리나라의 과학‧경제‧사회 발전과 국민의 행복한 삶의 질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번에 확정된 시행계획을 1월 2일자로 공고하는 한편, 과학기술․ICT R&D사업의 구체적인 내용, 과제 공모 시기, 절차 등에 대한 지역별 설명회를 1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수도권은 1월 6일(월) 15시 서울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괌에서 개최하며, 중부권은 1월 20일(월) 15시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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