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CES 소프트웨어 분야 2개 혁신상 수상한 클레온, 2달 새 기업가치 4배 올라 CES 소프트웨어 분야 2개 혁신상 수상한 클레온, 2달 새 기업가치 4배 올라 컬쳐 콘텐츠 AI 기업 클레온(KLleon)이 2달 만에 기업 가치를 4배 성장시키고, CES 2022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전 세계 중 유일하게 2개를 수상하는 등 저력을 보이며 그 가치를 인정받아 미국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클레온은 지난 8월 카카오로부터 20억의 투자를 받은 뒤 최근 2달 새 기업 가치가 무려 4배 성장해 추가 투자 유치에 성공한 바가 있다. 클레온의 성공적인 행보에는 딥휴먼 기술이 기반해 있다. 사진 한 장과 30초의 음성만으로 영상을 실시간으로 합성하는 기술이다. 클레온은 현재 CJ ENM, LG전자, 카카오 스타트업 | 이아영 기자 | 2021-11-22 13:45 진짜 사람인가? '남성' 버추얼 휴먼 '우주'가 온다 진짜 사람인가? '남성' 버추얼 휴먼 '우주'가 온다 우주는 클레온의 딥휴먼 기술로 구현된 가상 인간이다. 여러 얼굴을 섞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 얼굴을 만든 뒤 사진 한 장이면 영상 속 얼굴을 실시간으로 바꿀 수 있는 딥휴먼 기술로 우주를 구현할 수 있다. 우주는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첫 포스팅으로 학생증 사진을 업로드하며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그동안의 버추얼 인플루언서들은 셀럽, 아이돌, 모델 등 소위 말하는 '인싸' 성향을 갖고 있었다면, 우주는 장기화된 코로나로 인해 지친 상황에 함께 공감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주위에서 볼 수 있을 법한 친구 같은 친근한 모습으로 대 4차산업 | 이아영 기자 | 2021-09-18 10:13 촬영없이 영상 제작할 수 있는 영상 공유 SNS 앱 '카멜로' 런칭 촬영없이 영상 제작할 수 있는 영상 공유 SNS 앱 '카멜로' 런칭 컬처 콘텐츠 AI 기업 클레온이 촬영 없이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영상 공유 SNS 앱 '카멜로'를 공식 런칭했다.카멜로는 '카멜레온'과 '히어로'를 결합한 이름으로, 시시각각 영상의 주인공을 바꿀 수 있는 앱이다. 누구나 영상 속 인물의 얼굴과 목소리를 실시간에 가깝게 만들거나 바꾸어 자신의 영상을 손쉽게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영상 앱이다.이전까지 영상 제작에 있어서 촬영은 필수적이었다. 촬영 없이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는 말은 그 자체로 모순이다. 그러나 카멜로는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부쉈다. 카멜로에서는 바꾸고 싶은 영상 속 4차산업 | 이아영 기자 | 2021-08-24 23: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