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심윤숙 세경대 총장, 사람 중심의 “Charm이음”을 실천하는 대학으로 나아가겠다 심윤숙 세경대 총장, 사람 중심의 “Charm이음”을 실천하는 대학으로 나아가겠다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대학진학률이 떨어지면서 수험생 수보다 대학정원이 더 많은 상황이 되었다. 이에 따라 대학의 위기라는 말이 자주 언론에까지 언급되고, 특히 인구와 일자리의 수도권 집중으로 지방에 소재한 대학에서는 더욱 크게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인구 절벽에 따른 소멸 위험성이 높아진 지역일수록 신입생을 다 채우지 못하는 어려움이 가중되고, 교육부가 충원률을 기준으로 정원을 감축하면 지역 소멸 위기가 가속화하는 악순환이 심화된다.2022년 전국 일반대학 178개교 신입생 모집에서 수도권 집중 현상은 예년보다 크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 교육/세미나 | 이광희 기자 | 2022-01-10 08:15 세경대학교 정책자문위원 세미나 개최 세경대학교 정책자문위원 세미나 개최 세경대학교(총장 심윤숙)가 10월 13일 세경대학교 본관 더원 학생성공센터에서 '2021 제2회 세경대학교 정책자문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세미나는 지역사회에 대한 서비스 강화와 효율적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대학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고, 세경대와 영월군의 협력 성공사례 전파 및 확산을 추진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이정애 세경학원 이사장과 심윤숙 세경대학교 총장, 이한호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의순 영월군의회 부의장, 권희춘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 회장, 한광식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산학교육혁신연구원장 등 주요인사와 세경대학교 교육/세미나 | 이광희 기자 | 2021-10-14 10: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