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기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 위한 경기둘레길 걷기 행사 열어 경기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 위한 경기둘레길 걷기 행사 열어 경기도 도내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6월 20일과 27일 ‘경기둘레길 걷기 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관광객에게 문화유산과 관광자원 등을 쉽게 설명하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이 도의 대표 도보 여행길인 경기둘레길을 직접 체험하면서 현장 정보 제공 및 해설 역량을 강화하도록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20일에는 북부지역 문화관광해설사 19명이 안산의 경기둘레길 49·51코스(탄도항~구봉도 전망대)를 걷고, 27일에는 남부지역 21명이 포천의 경기둘레길 14·15코스(한탄강지질공원~산정호수)를 방문한다.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문화관 교육/세미나 | 황지선 기자 | 2022-06-20 21:30 매력적인 경기바다에 추억을 새기세요...경기바다 관광명소화 추진 매력적인 경기바다에 추억을 새기세요...경기바다 관광명소화 추진 경기도가 경기도 서해안의 풍부한 해양레저 기반시설과 천혜의 자연환경, 수도권에 근접한 지리적 위치 등을 활용한 경기바다 관광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월 18일 밝혔다.이를 위해 도는 올해 ▲경기바다 특화거리 조성 ▲경기 갯길(바닷길) 조성 ▲경기바다 지역축제 지원 ▲경기바다 테마여행 시범투어 ▲경기바다 특화 투어버스 운영 ▲찾아가는 경기바다 홍보관 운영 등 총 6개 사업에 약 14억 5천만 원을 투입한다.도는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우선 경기바다가 품고 있는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특화거리 2곳을 선정한 후 경쟁 뉴스 | 이아영 기자 | 2021-02-18 10:28 경기도, 경기 둘레길 BI 공개…2021년까지 총 860km 조성 경기도, 경기 둘레길 BI 공개…2021년까지 총 860km 조성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경기도 외곽을 연결하는 총 860km, 60개 코스의 경기 둘레길 BI(Brand Identity)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둘레길 조성에 들어간다.경기 둘레길은 도 경계에 있는 15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걷기 길을 하나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각 시·군별로 조성돼 서로 단절돼 있던 걷기 길을 인접 지역 간 생태·문화·역사 등을 공유하면서 도민이 함께 걸을 수 있는 길로 조성하는 것으로 이재명 경기도지사 공약사항 가운데 하나다.이에 따라 도는 지난해 보행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전체 노선을 선정하고 올 3월부터 뉴스 | 이광희 기자 | 2020-09-27 20: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