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심윤숙 세경대 총장, 사람 중심의 “Charm이음”을 실천하는 대학으로 나아가겠다 심윤숙 세경대 총장, 사람 중심의 “Charm이음”을 실천하는 대학으로 나아가겠다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대학진학률이 떨어지면서 수험생 수보다 대학정원이 더 많은 상황이 되었다. 이에 따라 대학의 위기라는 말이 자주 언론에까지 언급되고, 특히 인구와 일자리의 수도권 집중으로 지방에 소재한 대학에서는 더욱 크게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인구 절벽에 따른 소멸 위험성이 높아진 지역일수록 신입생을 다 채우지 못하는 어려움이 가중되고, 교육부가 충원률을 기준으로 정원을 감축하면 지역 소멸 위기가 가속화하는 악순환이 심화된다.2022년 전국 일반대학 178개교 신입생 모집에서 수도권 집중 현상은 예년보다 크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 교육/세미나 | 이광희 기자 | 2022-01-10 08:15 처음처음1끝끝